“저렇게 귀찮다는 듯 불친절하고”
“그분은 퉁명스럽게”
강지영이 본 상태의 감정상태를 빼면 평범한 상태임..
<옆에 있던 사람이 시력이 0.8 넘게 나왔냐는 질문을 받고있었다.
넘지않는다했다.
그러면오늘 갱신못한다고했다.
아니면 지금 당장 안경을 맞춰오라고했다.>
어떻게 반응해야하는거임? 정확하게 잘 대응했고만
본인 사인회때나 방긋방긋 웃으며 눈맞추는거지 .....
본인도 한번 무표정일때 엄청 악플달리고힘든거 충분히 알고도 넘칠텐데
비연예인상대로 이런글을 남기는건 자신은 아주머니를 챙기는
(마음속과 sns로만)감성스럽고 착한아이다라 생각한 아주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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