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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가옹
24.04.22 12:06
기억을 잃는다는 전재로 갈때 부터 이렇게 흘러 갈거라 예상한 사람들 많을거다 다만 그 예상이랑 다르게 나오길 바랬던거지 윤은성은 존재감이 얼마 없는 역할 같은데 막판에 어거지로 너무 끼어 넣네
"하 할말 많은데 참을게"…'눈물의 여왕', 이게 최선이었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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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었지. 그냥 짧게 만들지. 작가의 역량 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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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작가 팬이라 봤는데 역대 작품 대비 필력이 딸리는 느낌 배우들은 수준급 연기력 다만 더 이상은 못 봐주겠다 싶음 스토리 전개가 전혀 공감이 안 됨. 넷플에서 진격의 거인을 보는게 더 나은 선택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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