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가옹24.04.22 12:06

기억을 잃는다는 전재로 갈때 부터 이렇게 흘러 갈거라 예상한 사람들 많을거다 다만 그 예상이랑 다르게 나오길 바랬던거지 윤은성은 존재감이 얼마 없는 역할 같은데 막판에 어거지로 너무 끼어 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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