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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qHbtgc75
24.04.13 09:40
보는 내내 엄마와 분리를 하는 게 좋지 않나 싶었습니다 애가 소아우울증까지 왔다는데.. 지금은 전문가에게 상담 받으면서 나아진 듯 하지만 솔직히 몇 달이나 가겠습니까..? 저건 저 사람의 성격이라서 애가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생기는 또 다른 일들에 대해 또 통제할 거 같고 그것 때문에 애가 더 큰 좌절감에 빠질 것 같아요 어머니가 치료를 받은 후에 다시 만나는 게 맞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이 집안의 문제는 오로지 한 사람 같네요..
'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발길질 "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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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저건 심각한 정신병인데… 저 아줌마 절대 안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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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
돈을 벌어 애들 다컸는데 아들 둘을 키우면서 궁상 떨고 있는다고 돈이 모이니? 집구석 청소 좀하고 구질구질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살아 샤프랑 돈 뺐을때 귀신 씌인줄 미친 여자야 진짜 엄마가 되가지고 샤프쓰면 누가 글자 예쁘게 안써진다고하대? 그냥 너는 돈쓰는거 자체가 싫은거야 애는 축구도하고싶고 친구들하고 밖에서 자전거도 타고 탕후루도 사먹고 하고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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