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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절약 집착 母, 아들 용돈 뺏고 발길질 "내 거다" [TV캡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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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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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UoFpaZl11
24.04.12 21:49
하아…저건 심각한 정신병인데… 저 아줌마 절대 안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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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hafete123
24.04.12 21:55
돈을 벌어 애들 다컸는데 아들 둘을 키우면서 궁상 떨고 있는다고 돈이 모이니? 집구석 청소 좀하고 구질구질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살아 샤프랑 돈 뺐을때 귀신 씌인줄 미친 여자야 진짜 엄마가 되가지고 샤프쓰면 누가 글자 예쁘게 안써진다고하대? 그냥 너는 돈쓰는거 자체가 싫은거야 애는 축구도하고싶고 친구들하고 밖에서 자전거도 타고 탕후루도 사먹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집에서 물 한바가지도 눈치보고써야하는 본인이 얼마나 비참하겠어 니 절약을 다른 사람한테는 강요하지마라 절약하고싶으면 니 혼자 하라고 열받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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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gfwur61
24.04.12 21:55
아빠 제발 이혼하고 애들 데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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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killer1
24.04.12 21:55
진짜 아이를 발길질하고 밀어내면서까지 용돈뺏는모습보고 진짜 유치하면서 어이없고 아이를 보드카페에 혼자놔두고 온모습보고도 진짜 쌍판대기 때리고 싶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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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팍팍무쳔냐
24.04.12 21:54
저런 엄마 밑에서 애들이 자라면 똑같이 자랍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정신병원 들어가서 치료 받아야 할 정도인데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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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wzfkqb31
24.04.12 22:37
오은영 __답답함.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왜 제대로 정의해서 말을 안해줌? 저 아줌느 그냥 악성 나르시시스트 그 자체임. 아마 엄마 나르시시스트로 둔 자녀들은 보면서 ptsd 쎄게올거임. 정신병이라고 제대로 진단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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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곡ㄱ
24.04.12 23:14
아빠도 도저히 이해가안가 복이달아나는 저입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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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odookr42
24.04.12 23:52
아들이 엄마 장례식도 안가는거 봤는데 이거보니 이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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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k8
24.04.12 23:30
저 엄마는 절대 안변한다. 금쪽이에게 너 그러면 이 집에서 나가라!....헉!했음. 아동학대 아님. 저러다 몇 개월 후에 사춘기 오면 집 나가겠더라. 불량 청소년이 아이가 문제가 아님을 확실히 알겠더라. 화면에서 계속 질질짜던데......웬지 악어의 눈물로 보일 정도임. 문제점이 뭔지. 누구에게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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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
24.04.12 22:10
저도 아이엄마이지만 저 아이가 너무불쌍해서 눈물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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