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kqHbtgc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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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qHbtgc7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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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4 18:40
누가 원한다고 나옵니까.. 대중의 사랑을 받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 뒷통수를 아프게 했잖아요
0 - 오늘의 이슈24.06.20 22:21
예뽀.. 저 머리숱.. 이목구비 피부 다 넘 예쁘다
0 - 오늘의 이슈24.06.15 00:44
런닝맨에서 너무 무능력함
2720 - 오늘의 이슈24.05.30 16:40
오 사진 너무 멋있어요 전체샷 비율 굿굿입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잼써요
10 - 오늘의 이슈24.05.17 02:24
아 이 사람도 음주운전 했었네?? 와이프에 애까지 얼굴 공개하고 나오길래 최소한 부끄러운 짓은 안하고 산 줄 알았더니 실망이네
1610 - 오늘의 이슈24.05.17 02:21
평생 예뿌다..
310 - 오늘의 이슈24.04.13 09:40
보는 내내 엄마와 분리를 하는 게 좋지 않나 싶었습니다 애가 소아우울증까지 왔다는데.. 지금은 전문가에게 상담 받으면서 나아진 듯 하지만 솔직히 몇 달이나 가겠습니까..? 저건 저 사람의 성격이라서 애가 사춘기로 접어들면서 생기는 또 다른 일들에 대해 또 통제할 거 같고 그것 때문에 애가 더 큰 좌절감에 빠질 것 같아요 어머니가 치료를 받은 후에 다시 만나는 게 맞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이 집안의 문제는 오로지 한 사람 같네요..
0 - 오늘의 이슈24.04.12 23:12
아유.. 애기 혼자 두고 떠나는 거 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스스로 부모가 뭔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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