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killer124.04.12 21:55

진짜 아이를 발길질하고 밀어내면서까지 용돈뺏는모습보고 진짜 유치하면서 어이없고 아이를 보드카페에 혼자놔두고 온모습보고도 진짜 쌍판대기 때리고 싶드라

댓글7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Ojak824.04.13 00:15
베플큰 아들이 벨을 가운데 놓으면 엄마는 작은 아들 앞으로 놓고. 큰 아들은 다시 가운데 놓으면 엄마는 또 지들 앞으로 당겨놓고. 그러다 아들이 안 한다고하니, 그럼 어떻게 할건지 말하란다. ㅋ 멍청한 엄마야! 가운데 놨잖아. 그런데 자꾸 지들 앞으로 당겨 놓고선. 큰아들이 말했잖음. 벨은 가운데 놔야 한다고. 그런데 멍청한 엄마는 그랬어! 어떻게 하라고! 말을해! 왜 말을 못해! 너 유치원에서도 그러더라!...........답답한 엄마야! 큰아들이 5학년이다. 그런데 왜 유치원 때 일을 지금 이야기하냐고!
ZfCemeb8324.04.13 07:04
베플저엄마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아이들이 너무 착한데 ㅜㅜ 보드게임에 애두고 가버리는거..왜 벨을 자꾸 동생쪽으로 옮기는데!!! 덜떨어진엄마 때문에 애들이 지금 고통받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애용돈 억지로 뺏어서 애 오열하는거 보고..이건 학대죠..남이 보기에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진짜 엄마 자질이 없는거 아닌가... 하.....분리시켜서 자랐으면 좋겠네요...진심으로 고쳐지지 않을것 같아 보여서요
호잇둘리24.04.13 05:23
베플이 장면보고 눈물이 터짐..둘째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나도 아들 둘 키우는 엄마지만 이건아니다...하....애 돈을 무슨 명분으로 가져가며 발길질을? 내 새끼한테? 치료가 필요함...하..
Uuu1234524.04.15 16:54
그냥 솔루션이고 뭐고 애기가 모은 용돈 탐남 문구점에서 지가 원하는 물건 안 사고 애기가 원하는 물건 삼 저돈 결국 내 돈인데 내가 준 돈인데 낭비품목을 사네 여기에 꽂혀서 가만히 공부잘하고있는애 연필로 글씨안쓰면 글씨체안이뻐진다고 이유만들어서 트집잡다가 지 마음속으로 아휴 저돈 저돈 내 껀데 왜 쟤한테 용돈을줘가지고 아까운 내 돈 내 돈 이러다가 분에 못이겨서 돈 뺏은거같음요 애기들 커서 알바라도 하면 키워줬다고 돈 주는게 자식도리라고 하면서 뺏어갈거같아요
uOMSNnx224.04.13 12:06
자기전에 유튜브에떠서 샤프가지고 난리치는거랑 용돈 갑자기 뺏으면서 내꺼야!!!! 이러는거 봤는데 애발로 차는거보고 와진심 갑자기열이확올라서 잠을못잠.. 그리고 둘째가 울면서 자기몸 어쩔줄 모르는거보고 내거다열받음 ㅠㅠ 그아줌마 안고치면 나중에 남자애둘다 사춘기 오면 차라리 따로사는게 그아줌마 신상에좋을거같았다 ㅜㅜ 그리고 탕후루도 보통애같으면 엄마 자고있어도 엄마!!!내탕후루는 어딨어? 묻던가 둘째보고 어딨냐고 물어보는게 정상이지 아무도 자기말 안들어줄게 뻔하니까 쌓였던게 터져가지고...그리고 둘째도 그장면은 얄미웠어 ㅜ
wOqCnauk8524.04.13 11:59
작은아들을 더 예뻐함 탕후루도 큰애가 쌓이고쌓여서 심지어 그 탕후루하나도 엄마가 자기걸 안사다놨다고 생각되니까 터저버린것같음 엄마정신병에 차별 못고친다
Skyone124.04.13 07:09
진짜 너무한다! 아이용돈은 발길질.. 뭐 저래!!!
ZfCemeb8324.04.13 07:04
저엄마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아이들이 너무 착한데 ㅜㅜ 보드게임에 애두고 가버리는거..왜 벨을 자꾸 동생쪽으로 옮기는데!!! 덜떨어진엄마 때문에 애들이 지금 고통받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애용돈 억지로 뺏어서 애 오열하는거 보고..이건 학대죠..남이 보기에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진짜 엄마 자질이 없는거 아닌가... 하.....분리시켜서 자랐으면 좋겠네요...진심으로 고쳐지지 않을것 같아 보여서요
호잇둘리24.04.13 05:23
이 장면보고 눈물이 터짐..둘째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서. 나도 아들 둘 키우는 엄마지만 이건아니다...하....애 돈을 무슨 명분으로 가져가며 발길질을? 내 새끼한테? 치료가 필요함...하..
Ojak824.04.13 00:15
큰 아들이 벨을 가운데 놓으면 엄마는 작은 아들 앞으로 놓고. 큰 아들은 다시 가운데 놓으면 엄마는 또 지들 앞으로 당겨놓고. 그러다 아들이 안 한다고하니, 그럼 어떻게 할건지 말하란다. ㅋ 멍청한 엄마야! 가운데 놨잖아. 그런데 자꾸 지들 앞으로 당겨 놓고선. 큰아들이 말했잖음. 벨은 가운데 놔야 한다고. 그런데 멍청한 엄마는 그랬어! 어떻게 하라고! 말을해! 왜 말을 못해! 너 유치원에서도 그러더라!...........답답한 엄마야! 큰아들이 5학년이다. 그런데 왜 유치원 때 일을 지금 이야기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