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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MSNn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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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MSNnx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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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10:58
남편이 5살에 엄마 집나가고 아빠가 새엄마를 데려왔는데 아버님 일나갔을때 그렇게 몰래몰래 꼬집고 때리고 했는데 특히 머리말릴때 드라이기로 머리를 툭툭 때리면서 말렸는데 그걸 잊고살다가 내가 아이 머리말려주는거 보고 거의 통곡을 함.. 자기는 그걸 때린다고 생각을 못했고 목욕시킬때 팔을 뒤로 꺾거나 잡아당기는데 그냥 일상이었던거.. 그냥 남자나 여자나 자식있으면 재혼하지마세요. 남의 자식 내 애처럼 키운다는건 진짜 어렵고 누구한테든 바라서도 안되는일같음 나이가 이제 거의 50인데도 너무괴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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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2 13:34
어제 범죄도시봤는데 난별생각없었는데 남편이 저사람 손왜렇게 크냐고 ㅋㅋㅋ 그래서다시봤는데 손이엄청 크고 길고 두꺼운거같아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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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7:28
미대 졸업자로 말하자면 발상과전환 아니고 발상과표현 아닌가요? 디자인대실 입시 실기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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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8:55
내가지금 35살인데 나초등학교2학년때 저렇게.지시수행 절대안되고 말대꾸엄청하고 친구괴롭히고 수업방해되고 암튼 저런남자애 하나있었는데 그당시 여선생님.한.20대후반 30대초였는데 맨날 말로타이르다가 하루는또 난리치는애를 엄청 쳐다보다가 엄청 비장한표정으로 걸상을 가지고오더니 선생님 이 애를 억지로 잡아앉히고 반장 남자애한테 도와달라그래서 애를 줄넘기로 묶었다 .. 한 6월달쯤이었는데 3개월동안 엄청시달렸었는데 우리모두 애가불쌍하다는 생각은 없고 저럴줄알았다는 반응이었는데 그리고선생님이 교무실로내려가서 그아이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애가진정이안되서 묶어놨다 그러고 와서ㅜ보시구 데려가라고 했는데 걔네엄마 안왔다ㅡㅡ;; 걔는 소리지르고 개난리치다가 오줌싸고 선생님이 풀어주고 양호실데려가서 여벌옷 입히고 선생님이 울면서 빨래를 하셨는데 그리고선생님 여름방학지나고 휴직계내셨고 그애는 지능은멀쩡하나 지금보면 심하고 반항적인adhd 뭐그런거였던거같은데 여름방학 이후로 특수반으로 가버렸다. 왜냐하면 이새끼가 여자애들만 골라서 바지를 내리고 다녀서 몇몇 아빠들와서 교장실뒤집어놓고 그랬거든.. 나는 아직도 지쳤던 선생님 얼굴이 생각이난다.ㅜㅡㅜ 내가부반장이었는데 그애가 선생님 손등이나 얼굴을 엄청 할퀴어대가지고 선생님이 약좀 가져다달라고 하셨어서 ... 암튼 ㅜㅜ 저런 애들때문에 주위아이들이 받는 피해는.정말 어마어마하다. 사랑으로 도와주고 가르치는건 집에서 해라 피해주지말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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