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ya24.04.12 13:39

예전 같이 일하던 팀장님이 보람님 어머니와 동창이셔서 어머니가 혼자서 고생많이 하셨고 없는 형편에 보람님 키우면서 이제야 빛을 보나 싶었다고 했는데 어머니도 돌아 가셨고 보람님도 이렇게 허망하게 가버리다니ㅜㅜ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리시구여 보람님은 하늘에서 못다 이룬 꿈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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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kcrutz5724.04.12 20:43
학폭피해자들이 더 안타깝습니다
헥토파스칼킥24.04.12 19:25
아너무안되었네요전아버지만안계신줄알았는데 너무안됨
qqoqMpSg6424.04.12 14:52
에구....옆에 아무도 없구나....너무 외로웠네.....장례 치를 가족도 없구나 엄마랑 둘이 있다가 엄마도 젊은?나이에가셨으면.......에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