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yApvYz5924.04.11 23:55

아기 자르러갔다가 3만원달라그래서 깜짝 놀랐다 그럴줄알았으면 더 꼼꼼히 잘라달라그럴껄. 칭얼거리는 아기 너무 죄송스러워서 대강대강 잘라주셔도 괜찮아요 하고 __닥 끝냈는데 3만원.안물어보고 한 내 잘못이지~~헤

박명수, 또 소신 발언 "강남 미용실 안 간다, 커트 2만5천원" (라디오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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