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rapersnopy
24.04.10 03:56
승현씨 결혼하시고 수빈이랑 같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결혼하시고 따님도 같이사신적도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사이좋아도 좀 어색하셨는지; 따님이 할머니네로 다시 옮겼다고 얘기하시던데 그러실수도 있다 생각하구 지금 사시는대루 세분이서 오붓한 저녁데이트;도 하셨으면 자기때문에 승현씨가 덜 잘되었다 그런생각은 안하셨으면
김승현 딸 "새엄마, 바빠서 자주 못 만나…아직 '언니'라고 불러"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새엄마
언니
김승현
진짜 보면서 눈물나더라..그 잘난 시절에 모든걸 포기하고 딸을선택한 아빠나. 부모사랑 못받고 조부모밑에서 "너만 안 태어났음 니아빠 잘 나갔어" 란 말을 평생 듣고자란 딸이나...두 입장이 너무 공감가서... 스물셋이면 아직 어리지ㅋㅋ수빈이도 나이들고 동생도 점점 자라면서 행복한 가족 관계 유지하길
댓글수
(1)
개
아빠와 새엄마랑 저녁 같이 먹고싶고 놀고싶다는 얘기가 가슴 아프다. 할머니가 엄청 잘 키웠지만 행복한 가정을 늘 그리워했다는 말이잖아
댓글수
(2)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