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ersn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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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1 18:20
동동브러더스와 신해철님이 얘기나누시던 때로 잠시 돌아가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전람회의 향수 꿈속에서가 듣고 싶네요 편안히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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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9 15:09
하늘높이 에서의 미성이 생각납니다 편안하게 쉬셨으면
20 - 오늘의 이슈24.12.18 23:05
잊을순 없겠지 낯익은 노래처럼 바래진 수첩속에 넌 웃고있겠지
1712 - 오늘의 이슈24.12.18 22:34
전람회에서도 서동욱씨 좋아했었는데ㅜ 단독보컬하신 곡도 많이 들었고 이상형 키작고 통통하신 분 언급하신것까지 기억나는데ㅜ 졸업가사가 생각나서 속상하네요 전람회 여행 인트로부분에 제작자 신해철씨와 두분이 대화하는거 너무웃긴데ㅜ 기업인으로 잘되셔서 좋았는데 너무 일러서 속상하지만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하늘높이 에서 마지막부분 서동욱씨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저같이 전람회 노래 좋아하셨던 분들도 평안하셨으면 멋진기업인이셨겠지만 저에게는 아름다운노래 들려주셔서 행복했다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동브러더스 동욱이 오빠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전람회 오빠 목소리를 들을때 행복했습니다
10 - 오늘의 이슈24.11.01 20:57
음악이라곤 들어본적도 없는분들이 홍대병타령 애정가지고 라이브무대하시는분들께 악플좀적당히 김윤아씨나 체리필터 조유진씨는 라이브안해도 잘먹고 잘사시지만 무대를 사랑하셔서 책임감으로 라이브무대를 지켜주고계신것같은데요 잘먹고 잘사시느라 노시는 어떤가수분들이 생각나네요 누구라고는 얘기안하겠습니다
140 - 오늘의 이슈24.10.26 17:41
우리 엄마가 나 더 무서워해ㅎㅎ 다른분 말씀처럼 다음 세상이 있다면 또 만나고 싶으신 분이네요 그때는 선생님 소리 많이 들으셨으면
0 - 오늘의 이슈24.10.26 17:32
베푸시던 분이 떠나시면 이렇게 시청자일뿐인데도 마음이 쓸쓸해지나봅니다 다정하고 호탕해보이셨던분 실제로는 여리셨나봅니다 연예계에서 힘드신분들을 늘 먼저 챙기시는 모습에 정이 참 많으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김수미 집밥도 장동민님과 하신 마리텔 영화들 프란체스카 예능들 늘 푸근한 전원일기 회장님네 사람들까지 어릴때 보던 전원일기속 음성이 귓가에 선하네요 "일용아" 원하시는대로 쉬시고 좋은곳에서 행복하셨으면
20 - 오늘의 이슈24.10.25 18:37
정많으신 모습이 항상 인상적이셨습니다 일용엄니 젠틀맨 마파도 감사합니다 복길아 부르시던 음성이 생각날것같아요
110 - 오늘의 이슈24.10.10 21:48
개소리 너무 즐겁게 보고 있는데 소피 배정남?씨와 호흡도 좋으시고ㅎ 야동순재에 이어 소변테러배우라니 도전이 넘 멋지고 존경스러우신데 건강 지키시길 대발이아빠에서 야동외치던 원장님 소피친구 명탐정까지 즐거운 연기 감사합니다 건강 지키시며 연기하셨으면
20 - 오늘의 이슈24.10.05 16:23
그리운 마왕 고스가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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