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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ersn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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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ersnopy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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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 개
오늘의 이슈
24.08.30 21:30
길채 낭자곁엔 장현 도령이 제격이죠 길채낭자를 버린것이 잘못이 아니라 청혼하신것이^^; 물론 구원무씨께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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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5 16:38
좋은일 많이하셔서 좋은 작품들이 들어오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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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8:34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오래 기억될것들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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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2 13:22
명곡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전 그리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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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5 02:55
딜런역 하신분도 떠나셨는데 브렌다ㅜㅜ 갈색머리 갈색눈동자가 너무 아름다웠던.. 브렌다파와 켈리파로 나뉘었던 고딩때가.. 하차하며 얘기들이 있었지만 브렌다는 베버리힐스 최애였어요 브렌다 나간후론 딱히 안보고싶을만큼.. 편안히 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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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7 05:34
이분 학생들한테는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꿈을 얘기해주시는 좋은 선생님입니다 이분 강의들으며 도움받으신분들 많아요 단편적인 사실보고 익명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것 지양될 필요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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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5 04:05
요즘 뭐만 하면 adhd얘기하는데 본인들이 많이 불편하면 심리치료라도 받아볼수있겠지만 정신과 약 먹는걸 너무 아무렇지않게 생각해서 좀 그럼 차라리 운동이나 그림치료 이런게 더 건강하지 경미한 수준이나 본인이 행복하다면 향정신성 의약품은 중독성있는경우도 있고 다이어트나 공부집중위해 너무 쉽게 먹는경우도 많이봤는데 부작용도 많습니다 카페인도 쉽게 중독되는 사회에 향정신성 의약품을 쉽게 평생친구삼을순없음 뻑하면 adhd얘기할거면 잠못자서 수면제많이처방받고 향정 수십알씩 구하러다니는 이름모를분들 욕 하면 안되겠네요 약 남용 경계하란 말은 왜 이다지도 없는지 본인들 시선으로 모든걸 판단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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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0 03:56
승현씨 결혼하시고 수빈이랑 같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결혼하시고 따님도 같이사신적도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사이좋아도 좀 어색하셨는지; 따님이 할머니네로 다시 옮겼다고 얘기하시던데 그러실수도 있다 생각하구 지금 사시는대루 세분이서 오붓한 저녁데이트;도 하셨으면 자기때문에 승현씨가 덜 잘되었다 그런생각은 안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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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3:49
딜런도 가셨는데ㅜ 예쁜 브랜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치유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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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9 18:36
혜리씨 저렇게 참을성이 강한 사람인줄 전혀 몰랐는데 애교많고 예쁜 아가씨로만 알았는데 성숙해서..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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