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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d
24.04.09 14:58
그 사람이 어떤 자세로 수업을 받고 내용을 받아들였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것들은 지금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고, 그때 공부하던 노력의 절반만 가지고 일해도 회사에서 인정받더라고요.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교실이데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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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그러면 현재 한가인씨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 상식 등은 모두 가정교육이나 사교육 혹은 20살 이후 배운 것들로만 이뤄져있나요? 공교육이 알게 모르게 당신의 밑바탕을 형성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공식 하나 개념 하나를 외우고 그게 졸업 후에도 쓰이느냐가 아니라 지각하지 않고 수업을 성실히 듣고 시험에 도전하고 이런 모든 삶의 태도가 공교육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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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둘이나 있는 사람이 이렇게 경솔한 발언을... 나중에 애들 입학시키면 담임 얼굴 어찌보려고 모든 선생님들의 노력을 폄하하는지;;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에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학교에 있던 시간들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중2병 때까지나 할 수 있는 생각 아닌가요? 철 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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