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d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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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도 왠만한 성소수자들은 존중해 주는데 말입니다....수술 안한 트랜스젠더 레즈비언은 암만 좋게 봐줘도 난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로밖에 안 보여요. 차라리 수술을 받으시던가.
뭔소리야. 조국을 배신한 검은머리 외국인따위 관심끈지 오랜데. 잊을만 하면 한번씩 떠드는거, 우리 관심끌려고 그러는거 아냐? 관심종자 같으니.
아니 뭐, 반론으로 천만관객 영화를 들었는데....반론에 반론을 하자면, 그 영화들은 비싼 배우 쓴 영화들인디? 비싼 출연료가 오히려 돈값하는거라고 봐야하는거 아닌가?
뭐, 그래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확인하고,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세는 좋습니다만, 애당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 자체가 더본의 관리능력이 사업의 규모에 못 미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꾸 새로운 분야에 손을 대기 보다는 지금 있는 사업에 대해 내실을 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 난 또 노엘이라길래 벌써 결혼했나 했네. 그럼 쟤가 이제 노엘가문의 개파조사인가?
그 사람이 어떤 자세로 수업을 받고 내용을 받아들였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것들은 지금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고, 그때 공부하던 노력의 절반만 가지고 일해도 회사에서 인정받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