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atvRCvW23
24.04.08 16:36
맞다. 나는 초중등때 선생님들이랑은 좋은 추억도 많고 잘가르치는 선생님도 많았거든?? 근데 고딩때 선생들이 진짜 강의력 형편없다는 생각 들었었음. 특히 영어가 제일 그렇게 느껴졌었음. 수능성적에 도움1도 안되더라.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교실이데아)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
한가인
교실이데아
공교육
도움
수능
그러면 현재 한가인씨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 상식 등은 모두 가정교육이나 사교육 혹은 20살 이후 배운 것들로만 이뤄져있나요? 공교육이 알게 모르게 당신의 밑바탕을 형성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공식 하나 개념 하나를 외우고 그게 졸업 후에도 쓰이느냐가 아니라 지각하지 않고 수업을 성실히 듣고 시험에 도전하고 이런 모든 삶의 태도가 공교육에서 나오는
댓글수
(6)
개
애도 둘이나 있는 사람이 이렇게 경솔한 발언을... 나중에 애들 입학시키면 담임 얼굴 어찌보려고 모든 선생님들의 노력을 폄하하는지;;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에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학교에 있던 시간들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중2병 때까지나 할 수 있는 생각 아닌가요? 철 좀 드세요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