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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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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그러면 현재 한가인씨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 상식 등은 모두 가정교육이나 사교육 혹은 20살 이후 배운 것들로만 이뤄져있나요? 공교육이 알게 모르게 당신의 밑바탕을 형성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공식 하나 개념 하나를 외우고 그게 졸업 후에도 쓰이느냐가 아니라 지각하지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교실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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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는말이지
24.04.08 10:40
오늘의 이슈
애도 둘이나 있는 사람이 이렇게 경솔한 발언을... 나중에 애들 입학시키면 담임 얼굴 어찌보려고 모든 선생님들의 노력을 폄하하는지;;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에요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학교에 있던 시간들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중2병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교실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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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을바라봐
24.04.08 12:11
오늘의 이슈
01년 수능 ㅋㅋ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교실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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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getmH37
24.04.08 10:18
오늘의 이슈
맞는 말 아닌가? 사는데 미적분이 왜 필요하고 원소주기율표를 왜 외워야 하나? 대학가서 전공에 맞는 취업도 드문 판국에.... 외국처럼 기술을 배우는 마이스터학교가 더 필요함. 국영수위주로 개성과 적성은 다 죽이고 도덕과 예의,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없는 교육과정은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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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옹이
24.04.0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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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이 누구지? 처음 들어봐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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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nxCcnjno
24.04.08 22:50
오늘의 이슈
맞다. 나는 초중등때 선생님들이랑은 좋은 추억도 많고 잘가르치는 선생님도 많았거든?? 근데 고딩때 선생들이 진짜 강의력 형편없다는 생각 들었었음. 특히 영어가 제일 그렇게 느껴졌었음. 수능성적에 도움1도 안되더라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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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RCvW23
24.04.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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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부실한건 맞디 전교조 놈들과 체벌도 못하는 학생인권 때문에 개판된지 오래 선생들도 사기저하 투표들 잘해라!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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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24.04.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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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과사 음미체도한. 다공부하고 무슨막말이야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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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Train
24.04.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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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어떤 자세로 수업을 받고 내용을 받아들였냐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것들은 지금도 요긴하게 쓰이고 있고, 그때 공부하던 노력의 절반만 가지고 일해도 회사에서 인정받더라고요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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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d
24.04.0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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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얼마나 쉬웠는데 380으로 어딜 비비냐 ㅋ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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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jgcfwr
24.04.08 21:17
오늘의 이슈
맞는 말 했는데 왜 이리 급발진이지
'수능 380점' 한가인 "공교육,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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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24.04.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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