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Qtkfr3524.04.03 12:54

김준수작사 ㅡ 동양의 비단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처럼 즐겨 봐 아 즐겨 봐 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Yeah Okay It's the Be whY and XIA Let's get it You and I lay down on the 비단길 내 도톰한 입술은 살며시 네 이마 위에 얹혀지고 지금은 같은 곳을 보기보단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더욱 가치 있지 시간이 붙잡아도 나는 이 순간을 못 놔 너 자체가 내 삶에서 가장 새로움이란 걸 너는 알까 Oh my God 너와 함께 가는 그 어느 곳이든 간에 장담해 분명히 거긴 100% 천국의 복사판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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