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작사 ㅡ 동양의 비단을 처음 봤었던
서양의 사람들의 흐느낌처럼
즐겨 봐 아 즐겨 봐 아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Yeah Okay It's the Be whY and XIA
Let's get it
You and I lay down on the 비단길
내 도톰한 입술은 살며시 네 이마 위에 얹혀지고 지금은
같은 곳을 보기보단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더욱
가치 있지 시간이 붙잡아도 나는 이 순간을 못 놔
너 자체가 내 삶에서 가장 새로움이란 걸 너는 알까
Oh my God 너와 함께 가는 그 어느 곳이든 간에 장담해
분명히 거긴 100% 천국의 복사판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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