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Qtkfr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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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24 00:08
이번은 진짜 재미없네 ㅋ 저런동네에서 흑인이 동양인을? 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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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19 11:10
언급할수록 대중들의 반응이 좋지않다는걸 좀 깨닫고, 이제 그냥 조용히 쉴 수 있게 해줘라. 사람들한테 적당히 잊힐때까지 친한사람들끼리만 조용히 추모하는게 고인을 위한거란걸 왜 이선균 지인들만 모르는건지
123312 - 오늘의 이슈24.08.14 10:37
너무 불편해서
710 - 오늘의 이슈24.08.12 12:07
이혁 그립다
4274 - 오늘의 이슈24.08.11 11:35
다른사람들은 부모업고 방송에 나오지도 못하고 살아요
3010 - 오늘의 이슈24.08.05 20:19
어휴 저도 전도연 불편해서 출연작 앞으로 못보겠어요...너무 불편해
3510 - 오늘의 썰24.08.05 12:18
냅둬라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하겠지 ㅋ 지금도 넘쳐나는 피부과 꾸역꾸역 늘리면 사람들은 거기서 실력있고 좀더 싸고 또 친절한 곳으로 가려고 할테니 이득이지 뭐ㅋㅋ 여기 별로다 저기가 낫다 여기 비싸고 불친절하다 온갖 평가 다 들어가며 결국 폐업엔딩 ㅋㅋㅋ
80 - 오늘의 이슈24.08.05 12:14
덕분에 보는 사람들도 다 불편했어요. 불편한 티 다 낼거면 그냥 거절하지 그랬어요
50399 - 오늘의 이슈24.08.05 09:24
1찍들 거품물고 달려오겠네 ㅎ 마라탕 탕후루는 잘만 처먹으면서 ㅋㅋ
21252 - 오늘의 이슈24.08.02 18:55
이선균은 언급하지 않고 조용히 잊히게 두는게 돕는것 같은데... 이렇게 언급해봤자 계속 수면위로 같이 올라오는건 좋지않은 사건들이란걸 연예인들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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