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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mOitCm6924.03.28 12:42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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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ppyaRi5924.03.29 21:41
에휴ᆢ어떤사위는 처갓집 농사일 다해주고 장인장모에게 아들처럼 살갑다고 그 장모가 입이 마르게 칭찬하더라ᆢ이런집저런집 있는거지 참 삐딱하게도 산다
FImxlXj2624.03.29 12:14
마약에 불륜에 가족들 버리고 쪽팔리다고 자살까지..고인 안타깝지만 그가 맡은 역할덕분에 염병을 떨어도 추앙 받는구나
Memory24.03.29 07:25
아직도 꿈이었으면한다. 아저씨가 없어졌다니..
MhucBuY9524.03.29 00:00
계속 생각해도 아까운 배우…
skxOllv7024.03.28 15:08
정신병자가 너무 많다 공해다
이수화학24.03.28 15:07
어차피 도태될 사람한테 먹이를주지마세요
리마24.03.28 14:34
와..이걸 이렇게밖에 해석을 못하나요?머리에 이분법밖에 없는건지..시댁과 며느리?진짜 피해의식이 있거나 본인이 깨어있다 생각하거나..것도 아니면 잘못된 페미니스트거나.사람이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그로 인해 나까지 좋아졌다고 말하는건데.전혜진씨는 사람이 좋았던거죠.시집살이하는 며느리가 아니라..홀시아버지를 시댁이라 단정지은게 아니라 내 남편의 아버지인 어른으로 공경했을 수 있는걸 이렇게만 판단하는게 안타깝네요.
leaf2me24.03.28 13:16
여기서 또 왜 한국남자 또 싸잡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