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래기24.03.27 08:20

애 키우고싶다면서? 전남편이 애를 학대해서 지키겠다며? 엄마 , 엄마 남자친구 모두 불안정한데 애를 지키겠냐? 진짜 소중한걸 지키고싶다면 이럴수없지. 얼마나 무책임하냐. 차라리 조용히 남자친구랑 살지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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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JpxnVC1824.03.27 09:02
베플어린자식을 생각해야죠 ᆢ오죽하면 그랬게냐 생각은 들지만 어린아이들을 저 정신병자 폭군으로 부터 지켜줘야하지않나요 부디 빠른 회복해서 아이들이랑 행복한 삶 가졌으면 해요
육돌이님24.03.27 22:02
이진호기자유튜브영상보고왔는데 재혼한다는남자도이상함 유튜브영상 보고오셔여
bEkOvZg1824.03.27 21:36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 엄마가 불안정하면 애도 영향 많이 받을텐데..
숨숨집24.03.27 13:10
너나 전 남편이나 똑같은 인간말종
터치바디24.03.27 09:21
적당히좀 해라 이런놈한텐 귀신이붙어야되는데
쿠앤크24.03.27 09:14
못버티겠어서 죽음을 택하는 사람앞에서도 끝까지 훈수질에 지적질. 그 이면엔 그저 나 잘났다뿐 ㅋㅋ 정말 인간이 혐오스럽다
fIaKVcg7324.03.27 09:02
삭제된 댓글입니다.
HhJpxnVC1824.03.27 09:02
어린자식을 생각해야죠 ᆢ오죽하면 그랬게냐 생각은 들지만 어린아이들을 저 정신병자 폭군으로 부터 지켜줘야하지않나요 부디 빠른 회복해서 아이들이랑 행복한 삶 가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