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 결혼식이면 어쨌든 완벽하게 사적인 일 아니고
어느 정도 공적인 스케줄에 가까운 건데
그냥 옆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것만으로 불안해 할 거면 그냥 혼자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왕복 10시간 동안 버스 옆자리에 타고 이동할 일이 있어 신경이 쓰인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남편이 회사 여직원과 왕복 10시간 동안 버스 옆자리에 타고 이동할 일이 있어 신경이 쓰인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

&quot;남편, 여직원과 10시간 동행 싫다&quot; 아내 속앓이…누리꾼들 남편 걱정 : 네이트 뉴스

어우 근데 결혼식때메 부산까지 가다니

케이티엑스도 아니고 버스 타고 부산이라.....;;;

어휴 무슨 결혼식을 부산까지 가냐 그게 더 고역이다~~

아는 여직원인가? 왜 저렇게 신경쓰지

평소에도 불안하게 한 전적이 있는 거 아닌데도 저러는 거면 오바가 맞다

오래 붙어있는다고 바람나는 건 아님
바람 날 인간이면 1분만에도 남

회사 직원 결혼식이면 어쨌든 완벽하게 사적인 일 아니고 어느 정도 공적인 스케줄에 가까운 건데 그냥 옆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것만으로 불안해 할 거면 그냥 혼자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