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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b
24.03.18 09:19
모자이크를 했는데도 너무 거대 바퀴 그 자체라 역하다 심지어 짬뽕 거의 다 비웠는데 저게 보인 거면....... 평생 짬뽕 못 먹을 트라우마 감 아님?ㅜㅜ 근데 볶음밥 값을 빼주겠다고?;;;
'짬뽕에 바퀴벌레' 항의했더니 사장 황당 답변…"휴지에 싸왔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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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03.18 09:56
베플
저렇게 뻔뻔한 사람들만 음식장사를 하는 거임? 아니면 장사하다보면 다 저렇게 뻔뻔해지는 거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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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따뜻
24.03.20 07:18
바퀴벌레가 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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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뉘
24.03.20 00:19
저도 지인올케가 분식집 한다고 해서 같이 갔는데 팔칼국수 주문해서 먹다가 바퀴벌레 분해된거 보고나서는 절대 안 먹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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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말하길
24.03.19 18:47
찡깨들 얼굴낮짝 원래 철갑을 두른듯 두꺼움 못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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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다람지
24.03.19 18:35
육수 맛은 어떠하셨소? 고소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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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4.03.18 14:44
모자이크했어도 토나오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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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03.18 14:35
제값 주고 바로 신고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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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
24.03.18 14:34
저걸 휴지에 싸와서 뭐하게 근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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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4.03.18 14:32
저 사람 보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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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3.18 14:30
바퀴벌레 푹 고아진 국물을 저만큼 먹었는데 볶음밥 값을 빼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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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03.18 14:24
음식에 대놓고 저리 큰거 든거는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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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ahnimH94
24.03.18 14:10
헐..앞으론 짬뽕 다 먹었다 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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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4.03.18 14:08
더듬이냐 다리냐 저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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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03.18 14:04
...??저게 말이야 막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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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03.18 09:56
저렇게 뻔뻔한 사람들만 음식장사를 하는 거임? 아니면 장사하다보면 다 저렇게 뻔뻔해지는 거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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