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바닥돌
24.03.07 11:38
꾸숑으로 반짝하고 미미했던 최민식은 당대 최고봉이었던 대학 1년 후배 한석규가 끌어줘서 서울의 달, 쉬리 같은 대작에 참여하게 되죠. 최민식은 한석규가 꽤 오랜 휴식기를 가진 사이에, 기자님 말씀대로 성공가도를 걷게 되죠..벌써 20여 년도 더 된 이야기네요..
한솥밥 먹던 최민식 한석규를 가른 건 찰리박 찬스와 뒷배 자본[무비와치]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최민식
굳이 이런 기사쓰는 이유가뭐야?
댓글수
(2)
개
한석규는 대신 김사부로 드라마 정점을 찍었잖아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