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돌24.03.07 11:38

꾸숑으로 반짝하고 미미했던 최민식은 당대 최고봉이었던 대학 1년 후배 한석규가 끌어줘서 서울의 달, 쉬리 같은 대작에 참여하게 되죠. 최민식은 한석규가 꽤 오랜 휴식기를 가진 사이에, 기자님 말씀대로 성공가도를 걷게 되죠..벌써 20여 년도 더 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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