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724.02.29 09:03

그나마 다행인것은 남편쪽이 15년전에도 이미 천억원 넘는 자산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건물관리해주다가 알게된건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아주 끔찍하게 아끼셨던것으로...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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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24.03.02 08:03
아하.....그렇구나.......그럼 먹고 사는데는 걱정이 없구나.....
xxgrbvri5724.02.29 22:13
다행이다
AttltXbI7124.02.29 15:51
시댁사랑 많이 받았나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