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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ltXbI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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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 개
오늘의 이슈
24.05.01 19:57
허술하다 허술해…. 간절은 하니? 뭐가 억울해. 시험보는데 준비물 챙겨가는건 미용시험에서 기본인거고. 두번 세번 더블체크 하고 갔어야 되는거고. 준비물 제대로 못챙겨서 떨어졌으면 억울한게 아니라 반성을 해야 되는거고. 그런 마인드인데 뭘 하겠니? 그런 마인드인데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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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21:47
뭔가 관상이 바뀜 눈이 더 차가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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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4:47
ㅜㅜ 누가 나 화장실 나오고 난 다음에 나는 냄새까지 말하면 진짜 싫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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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08:34
나같으면 119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아이한테 주의주겠다고 하겠다. 근데 뭐?ㅋㅋㅋ 우경이 의젓하고 씩씩해…? 이런 행동이 진짜 위급한 구조 필요한 사람에게 인력이 못돌아갈수도 있는건데 자기 아들 의젓하다고 칭찬하네 ㅋㅋ분명 119분들 가고나서도 저렇게 칭찬했을거 뻔히 보여서 내속이 답답하다 마인드 왜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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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15:35
뭐하냐… 누군지 관심도없는데 왜 기사를 봐야되냐 꼴뵈기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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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15:35
뭐하냐… 누군지 관심도없는데 왜 기사를 봐야되냐 꼴뵈기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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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18:07
ㅋㅋㅋㅋ..자기인생 찾고싶어 이혼해서 애들두고 나갔으면서 애틋은 한가 모르겠네 +인스타가서 무물 올린거 보고 왔는데 애한테 친구한테 하듯 카톡 보내놨네 보고싶다 이모티콘만 보낼시간에 직접 보러가는게 애한테 더 와닿는다는걸 모르네 친구한테 하듯이 색깔 이모티콘 하트날려가면서 보고시퐁 이러고 엄마역할 했다고 생각은 안했으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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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15:51
항상 느끼는게 웃는게 너무 부자연스럽고 무서움… 희번뜩이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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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20:47
음주운전은 살인이야….. 얘 예비살인자라고 얘 쓰는 사람들 정신 못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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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9:31
그냥 둘이 합쳐~~~~ 무슨 기싸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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