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oqMpSg6424.02.29 08:09

이 비보를 접한게 벌써 1년 된거 같은 착각이.......올해 1월 초에 그랬구나......얼마나 가슴 무너질까......진짜 가족의 울타리가 한순간에 없어졌으니......이겨내는게 대단하다......난 정신없어서 헤어나오지도 못할거 같다.......힘내세요 화이팅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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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cEhJw724.02.29 22:42
사강이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