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보를 접한게 벌써 1년 된거 같은 착각이.......올해 1월 초에 그랬구나......얼마나 가슴 무너질까......진짜 가족의 울타리가 한순간에 없어졌으니......이겨내는게 대단하다......난 정신없어서 헤어나오지도 못할거 같다.......힘내세요 화이팅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사강이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28일 사강은 &quot;여전히 비현실 같은 현실이 지나가고 있고 49일 동안 난 오빠가 없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야 했고 아이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사야 했고 졸업식을 위해 꽃을 준비해

심경고백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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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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