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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igznN9724.02.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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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fBInL3524.02.20 09:58
베플혜선씨에게 본인을 키우라고 무언의 압박을 하는듯 외국인이지만 말투가 너무 싫음 우리집 애기도 그런 말투 안 쓰는데
LeyigznN9724.02.20 11:56
베플남편이 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지 빨래하는 것밖에 없다고 함..
nnxoXcZr2124.02.20 16:28
베플김혜선은 어려서는 동생 벌여먹여 성인되니 스테판이 빨대꽂고... ㅜㅡ 안쓰럽다! 스테판 평생놀고먹으려 애 안낳는거겠지? 보기싫어.
nnxoXcZr2124.02.20 16:28
김혜선은 어려서는 동생 벌여먹여 성인되니 스테판이 빨대꽂고... ㅜㅡ 안쓰럽다! 스테판 평생놀고먹으려 애 안낳는거겠지? 보기싫어.
아이고귀찮아라24.02.20 13:13
혜선씨 가슴수술 부작용나서 재수술 했을때 남편분이 너무 따듯한 말로 위로해줘서 이남자라면 내가 평생 먹여살려도 좋겠다고 생각했대요...애초에 독일에서 이룬 모든 커리어와 인간관계 다 포기해야 하는걸 알면서 한국으로 데려올 때 그런 마음으로 온거라면 제3자가 뭐라할 문제는 아니죠.
LeyigznN9724.02.20 11:56
남편이 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지 빨래하는 것밖에 없다고 함..
bpfBInL3524.02.20 09:58
혜선씨에게 본인을 키우라고 무언의 압박을 하는듯 외국인이지만 말투가 너무 싫음 우리집 애기도 그런 말투 안 쓰는데
tbAoyqyb3324.02.20 09:11
ㅋㅋㅋ남에 가정사에 왜 흥분을
mmvmrih6324.02.20 08:17
한국말 못하는 독일인이 그럼 한국서 뭐하리? 독일가 살면 모를까
rtzybskei24.02.20 08:15
집에서 노는 주부들 뜨끔
강릉펭수24.02.20 07:46
말이좀 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