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일 계속 더 할거 아니면 이젠 저 정도로까지 자기를 쮜어짤 필욘 없다본다. 저 정도까지 쥐어짜내며 스트레스 가중되며 건강안좋아지지 않아도 충분히, 먹을거 다 먹고 몸매 괜찮을 수 있다. 아직도 너무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네. 본인을 놔도 된 때란 한참은 지났는데 말이다. 모델직이 당연할 때나 저러는거지 아닌지 한참됐는데 그때 해온 완벽주의 고수는 아니라 본다. 모델꿈을 가진 이들의 본보기라는 게 뭐 막 사는 게 아니면 전혀 문제일 수 없는거지. 모델꿈을 가진 이들도 이 글에 동의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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