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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uyAmL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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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2 개
오늘의 이슈
25.02.14 09:43
자진노예들 : 반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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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23:43
견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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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19:54
이렇게 생각없이 펑펑 쓰다 돈 이유로 정신차릴 땐 물건너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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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23:38
사진 봐라. 눈썹꼬리 자체가 올라갔다. 저건 강한 인상이 아니라 누가봐도 화난 화장인거지. 그리고 라디오 안들은지 10년이 넘었는데 라디오 10년 진행이라니 내가 도대체 뭘 보고 있는건지 충격 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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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09:46
박하선탕. 개운하네 엄청 어렸을 때는 완전 남성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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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9 09:39
소녀가장시절. jpg(아시아나항공 승무원되기 전 사진) - 최근에 본인이 그랬지. 결혼한 이유가 너무 화목해 꿈꾸던 가정이라 결혼했다. 사진 봐라. 세상 나락간 표정인데 간절함없단 왈왈소리나 씨부리는 것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지들이 저기까지 가본 적이 없으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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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09:38
뤼비똥내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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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6:08
아무나 소화못하는건 직접 보고도 안믿기는 저 빨간 남성트렁크같은 치만데 말야. 남성이 저 치마입고 나왔다면 치만 커녕, 사각팬티입고 왔다고 기겁하며 기사들 줄줄이 썼을거다. 깜박입고 사각팬티만 입고 패션쇼장에 온 ㅇㅇㅇ.지금 저 사각팬티 겸 사각치마가 패션테러리스트로 발돋움하게 해줬다. 넘 안어울려. 뭔 상체 따로 하체 따로 합성사진같아. 저 아무렇지 않은 표정은 보다 안믿겨. 상체와 채도 비슷한 회색계열의 치마나 청바지만 입어도 지금보단 몇 밴 낫다. 정 하체를 상체와 차별화두려면 상의의 색감과 크게 차이나지 않으나 다른 색계열의 치마나 바지라면 또 나았지. 길게 늘어뜨린 바지도 괜찮았을거다. 넘 시도가 과감했어. 썼듯 하의를 저렇게만 입어도 충분히, 눈에 띄었을거다. 수수해 보이면서도 또한 눈에 띄었으니까 말이다. 눈이 더 가는거지. 저 표정과 더 잘 어울렸을거다. 하의를 저렇게 할거면 상체 또한 위에 쓴 맥락으로 맞췄어야 했다. 그럼 원하는 주목도를 받았겠지. 이건 이도 저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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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6:04
이쪽 과는 굴려도 여기까지가 최선인거다 용쓴거야. 저 하트모양하는 저 같잖음의 극치 저게 또 최선인거야. 서로, 너무 잘했다 이러고 있겠지. 1차원의 개미들인거다. 2차원의 존재들이 보면 우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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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11:52
팬은 아니나 충격받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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