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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uyAmL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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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2 개
오늘의 이슈
24.11.07 13:15
이렇게 또 여기자의 꺅 언니 예뻐욧으로 여성들이 시작해 피디작가들의 러브콜로 이어질 본격적인 아부막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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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7 13:07
어쩌면 화장하고 예쁘게 꾸미면 아영이란 사람도 확 달라져 보일거다. 여기선 못생겨나온 게 커. 저렇게 꾸민 역할로 나오면 어? 저 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이럴 이가 넘쳐날거다. 몰랐는데 앞모습이나 옆모습이 이목구비가 영락 친자매나 사촌지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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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16:22
결국 제주도에서 다시 서울로 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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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9:25
대단하긴한데 몸이 망가지면 답이 없다. 전문적으로 저 쪽으로 가는 게 아니면 본업에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다리와 발이 망가지는건 당연하겠지. 걍 전신이 망가진다. 그 미래는 너무나도 당연해. 옷에 피부가 잘려나간다잖아. 젖이 잘려나간다잖아. 애초에 저 쪽으로 굳힌 사람들은 그걸 알고도 하는 이들인거지. 건강하려고 뛴다는 그 양이 초과하면 역효과인건 당연한거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게 지나치면 독이 되듯 살을 찌운단 게 지나치면 독이 되듯 역으로 독이 되는 건강의 미래란 당연한거야. 발톱들이 빠지는 게 당연해지는 상황이니 전신은 더 망가져있겠지. 행군을 생각해보라. 물집도 잡히고 발톱도 빠지고 그러지 마라톤해도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생각보다 그 역설을 깨닫는 이가 적은 것 같다. 몸관리는 필수고 그래도 나이들수록 더 되돌릴 수가 없다. 본업에도 고질병을 달고 살고 저쪽에도 고질병을 달고 살면 더 고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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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11:04
헤어지면 더 가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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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08:54
SNL이나 SNS나 이름도 비슷하고 없는 게 나은 것도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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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7:22
일본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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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1:56
"저 모양이니 미혼모", "아기 버린 전 남자친구가 승자" - 니들이 그 따위니까 인간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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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23:15
위안부가 뭔지 모르던 이들에게까지 알게한 사건. 그리고 정확히 쓰면 위안부가 아니라 성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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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22:39
박봄얼굴의 최전성기. 저때는 산다라박과 쌍미녀마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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