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보고 착한 서아씨를 돕고 싶었다는것도 중요하긴한데 프렌차이즈 대표란 분..  자기도 초딩 엄마면서 더 어린 아들 못키우는 상황 알면 근로시간을 좀 조절해주세요.. 16시간 근무라니 세상에,, 새벽2시까지 커피숍을 지키고 있는걸 모르지않을텐데 그러다 서아씨 쓰러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착한 사람 증후군’ 김서아가 근황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서는 ‘착한 사람 증후군’으로 고민하던 ‘고딩엄마’ 김서아가 등장했다. 이날 김서아는 카페 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전 출연

&apos;고딩엄빠4&apos; 김서아, 방송 후 카페 사장 돼…아들 &quot;엄마랑 같이 살고 싶어&quot; 눈물 : 네이트 연예

콘코니 대표가 시켜서 하는거였음 진작에 일이나도 났죠...저렇게 도와주는데 저착한 사람이 고마움이 없겠습니까??  어떻게든 대표라는사람한테 본인도 도움이 되고싶을꺼아니에요 계속 도움만 받고싶겠어요? 

밑댓....근로기준법에도 하루 근무시간이 8시간인데 16시간이 맞는건가요? 만약 대표가 시켜서 16시간씩 하는거면 그건....

…엥 대표가 저정도 도와준것도 기적에 가까운 일인데요…지금 그쪽이 하는말은 물에서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 소리 같은거 알아요.??
대표는 말그대로 대표지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ㅋㅋㅋ 생판 남한테 부모 역할을 요구하면 어쩌자는 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