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수의 증원이 부담되니 한해에 점차적으로 늘려가는것도 답입니다. 2천명이 많고 교육시킬 인력이나 시설들 고려해서 점층적 증원도 타협점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환자를 내팽겨치고 자기주장만 하는 의사분들 제네바선언 하고 졸업하지 않았나요?....지식만있다고 되는 의사들은 없었으면 합니다.
외적이 쳐들어오는데 군인들이 무기를 놓는 행위, 범죄자가 들끓는데 경찰들이 방치하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 이건 밥그릇 지키겠다고 국민들을 상대로 싸우자는 것이고, 결국 파업, 휴학, 사직은 부작위에 의한 범죄와 다름 없다. 정부는 강력하게 대응해야 앞으로 이런 독선적 폐업행위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국회는 이런 부작위에 의한 국민 상대의 범죄를 처벌할 수 있는 특별법을 당장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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