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나운서 호감이라 팔로하고 있었음..완전 아들딸 바보라 전부인 돈번다고 밖으로 돌때 아이들 케어 혼자 다했고 아들 다 커서도 예쁘다고 다닐때 안거나 업고 다녔음..그런 사람이 이혼결정하고나서 전부인이 몰래 아이들 데리고 집 나가서 연락두절 시켜버리고 개학하고 학교에 찾아가니 경호원들이 접근 못하게 막고 애들 못보게 막아서 3개월동안 애들을 못봤으면 미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함..그래서 아직도 애들을 잘 못보는 상황이 너무 화나서 가끔 정신줄이 풀릴때 저런 글들 쏟아내고 다시 지우고 하는것 같아 좀 안쓰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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