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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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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 개
오늘의 이슈
25.02.26 15:17
이럴거면 경연 왜함? 그냥 인기투표로 되는거 아니야? 진짜...다른애들이 노래 훨씬 잘했는데 팬덤이 다이기네...ㅡ.ㅡ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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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5 18:03
예전에 데일리 방송? 잠깐 봤을때..진행이 뭔가 어설펐는데...오히려 더 어린 아나운서가 자연스럽게 말 잘한다 느낄정도....메리트가 있을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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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13:04
저번주에 연극 보고 왔는데...기대치가 아예 없어서 그런지...생.각.보.다는 잘했음...근데 너무 이뻐서 볼때마다 와 진짜 이쁘다 청순 여리여리 하다 느낌...이쁜거 하나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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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5 11:56
애 하나 낳고 평생 괴롭힐게 보임..ㅜㅜ 22순자랑 너무 비교되더라.. 내가 경수 누나면 진짜 가만안둘거같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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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01:02
순자님 아이들 케어하면서 쪽잠자면서 너무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찡했네요. 아이들도 너무 밝고 바르게 자라는것 같고 그냥 너무 기특하고 대단하단 생각만 들었어요. 어련히 건강 챙기면서 잘 하시겠죱! 화이팅이에요!! 아이들도 너무 이뻐요^^ 순자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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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2:45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법...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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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9 12:07
예전엔 참 예능도 좋아하고 연예대상도 다 보고 연예인을 참 좋아했던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자기네들끼리 먹고 놀고 수다떨고 돈자랑 집자랑 하는 느낌에 박탈감 느낀다 할까 경기도 너무 안좋고 죽네 사네 하는 판국에 자기네들끼리 시시덕 거리는 느낌이랄까.... 안보게 된다. 내가 늙은거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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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7 13:16
생각이란거 자체를 안하고 사나보지 올라오는건 시간이 걸리지만 나락은 한순간이지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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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5 15:34
솔직히 첨에는 노잼이었는데.. 얼굴 이름은 아는 배우였으나 내가 보는 장르에 안 나와서 그런지 크게 각인되는 느낌이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예의도 바르고(화면상 조부모님 대하는 모습보면) 나혼산 멤버들이랑도 잘 지내고 은근 독특하지만 소신있고 본인 일에 대한 열정도 있고 성격이 무난한거 같고 요즘 나혼산 나올때는 에피소드도 있고 재밌게 봄!!! 흥해라 이주승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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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2 10:11
아니 진심으로 주변에서 아무도 이지혜씨 잘못이라고 말 안해주나? 어쩜 모든걸 다 차단하고 안보나?? 저런것도 병이다 정말... 남편 너무 가엽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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