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drnl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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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3 17:01
방탄때문에 졸부가 되어 눈에 뵈는 게 없나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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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30 16:22
기사 내용은 스케쥴 있어서 못갔다는 거네요
370 - 오늘의 이슈24.05.03 13:56
다른건 몰라도 미국무대에서 자국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일본어로 멤버소개하고 끝인사도 일본어로 했다면 우린 일본가수라고 발표한거 아니야?왜 그런거임?
201 - 오늘의 이슈24.04.21 15:38
재벌 여주가 16부작안에서 불치병,시한부 판정도 모자라 이제 기억상실까지 걸리겠네ㅋㅋ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3.12.30 12:25
이런 일 생길때 보면 가장 친했던 사람들은 오히려 정말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음..최측근들이라고 화 안나고 안 슬플까...정말 아끼니깐 고인 이름이 더이상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가슴에 조용히 묻는거지..
190 - 오늘의 이슈23.11.13 11:59
돈이 없어서 한혜진에게 중고로 사려고 했겠음ㅋㅋ명품은 막 찍어내지 않으니깐 가방처럼 단종된건 구하기 어려우니 보고 자기한테 팔으라고 한거겠지..
5130 - 오늘의 이슈23.11.10 12:39
요즘 방송전에 촬영 다 끝내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엠비씨는 아직도 생방 드라마를 찍고 앉아있네
0 - 오늘의 이슈23.07.28 11:07
이무리 역지사지해봐도 선생님이 내 자식에게 화를 냈다고 고소를 한다는건 그 사람의 인성 문제야..다시는 저 사람이 만드는 그 어떤 컨텐츠도 소비하고 싶지 않음
22363 - 오늘의 이슈23.07.27 05:13
좀 씁쓸한게 평범한 집안이 공개된 내용정도로 교사를 아동학대라고 고소를 한다해도 과연 교사 직위해제라는 중징계가 나올까
3320 - 오늘의 이슈23.07.12 05:42
사람들이 모르는 치떨리는 가정사가 있었다고 한들 너가 그렇게 먹고 놀수 있게 재산 물려준 니 엄마를 낳고 키운 엄마다..도둑이 든것도 아니고 너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아무리 싫다고 그 밤에 쫓아낼려고 경찰을 부르냐..니 말대로 너를 학대해서 키웠다고 해도 니 엄마를 낳은 할머니에 대한 예우로 니가 잠시 피해주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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