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4.02.06 12:01

11살 15살이 감기 걸렸다고 자기가 엠씨 보는 행사를 펑크 내는 게 맞음? 보호자도 있었는데? 그랬으면 업계에선 공과 사 구분 못 하다고ㅋㅋ 프로답지 못하다는 소리 들었을 거다ㅋㅋㅋㅋ 11살 15살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인데 sns로 자기 엄마 공개저격 하는 아빠가 더 민폐임 양육권 전쟁 더러운 거 알지만 진짜 애들만 불쌍하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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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엉냥24.02.06 18:16
연예인 빨아제낀다고 무리수 두는 너가 제일 민폐 ^^;;
쏘쏘24.02.06 18:13
엄마니까죠 보호자가 누군데요 엄마아빠보다 더함께하고 싶은 보호자가 뭔데요 그리고 중요한게 그게 아니잖아요 다음날 애 학교 갈시간이 될때까지 없었다잖아요 잠깐이 아니라 생일날 생일이 소중할만큼 어립니다
elllli24.02.06 16:07
근데 전날까지 아빠랑 있었는데 하루정도 더 아빠랑 있게하는게 제일 좋은방법아니예요?! 그것도 아이생일에?
애들끼리 내버려둔것도 아니고 보호자랑 같이 있었으면 뭔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