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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02.05 09:22
오래 근무하시는 분들은 착잡하긴 하겠다 동료들 전부 한국인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고... 한국어를 모르니까 식수대에서 손이나 씻고 있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 하려는 일을 외노자들이 채워주는 거라 우리도 그 사람들한테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긴 할 듯...
"조선소 통근 버스 절반이 외국인" 식수로 손 씻고, 치마 입은 근로자에 '깜놀' [난 누구, 여긴 어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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