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근무하시는 분들은 착잡하긴 하겠다
동료들 전부 한국인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외국어가 더 많이 들리고...
한국어를 모르니까 식수대에서 손이나 씻고 있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 하려는 일을 외노자들이 채워주는 거라
우리도 그 사람들한테 맞추려는 노력이 필요하긴 할 듯...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한 베트남 근로자가 조선업 교육훈련장에서 이산화탄소 용접훈련을 받는 모습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국내 A조선사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김 씨는 최근 통근버스를 탑승할 때마다 해외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버스 

&quot;조선소 통근 버스 절반이 외국인&quot; 식수로 손 씻고, 치마 입은 근로자에 &apos;깜놀&apos; [난 누구, 여긴 어디]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난 누구, 여긴 어디〉 일하는 곳은 달라도 누구나 겪어봤고 들어봤던 당신과 동료들의 이야기. 현재를 살아가는 기업인,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다룹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한 베트남 근로자가 조선업 교육훈련장에서 이산화탄소 용접훈련을 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