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182024.02.04 15:13

아이들 매일 보다 못보니 힘드시겠죠..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엄마한테서 자라는 게 더 나은 상황이라 보낸 거잖아요. 그럼 아빠가 힘들어도 노력하셔야 해요. 머리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아이들 짧게 보는 만큼 그시간 더 집중하고 사랑하면 된다고 밝아지셔야 해요. 아빠가 이렇게 내놓고 힘들어하면 아이들도 더 힘듭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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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drnlskim24.02.05 15:29
이혼결정하면서 박지윤이 아이들을 데리고 집을 나갔고 한동안 안보여주는 거 같았네요..3달만에 아이들이 집에 왔다는거 보면..면접교섭권이 2주에 한번인데 왜 아이들을 3달만에 만나냐고 누가 물으니 아직 법원에서 양육자 지정이 안됐다고 하는거보면 엄마가 그냥 데려간 상황이고 다시 데려오기 위해 소송중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