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입증된 3-4세 지능의 아이가 뭘 알고 바지를 여자애 추행의도로 내렸겠나요. 3,4세면 무심코 바지 내릴 수 있는 그냥 이성적 사고가 안되는 완전 애에요;;;ㅠ 자꾸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하라는데 사과했고 그쪽 부모랑 잘 해결됐다는데 왜 남들이 왈가왈부하는지- 그리고 교사 학대 발언은 장애아 친구들이라 도저히 입증할 방법이 없잖아요. 저라도 우리 애가 어느날부터 학교가기싫다하면, 근데 3살 지능 아이라 제대로 표현은 못하고 싫다 무섭다하면 부모 마음에 녹음기 넣을거같아요.. 아무리 선생이 속으론 애가 밉고 말 안들어 훈육이 목적이었다해도 “다른 친구 사귀지 못할 것", "너 진짜 밉상이네", "머릿속에 뭐가 든 거야" 등의 발언을 하는게 교사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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