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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입 열기까지 6개월…'갑론을박' 계속, 눈물 입장 어땠나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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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foMGQgu31
24.02.02 09:06
“ 여자아이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보라고 내린 건 아니고 걔가 봤다.” ㅋㅋ얼마전에 때린게아니라 자기아들손이 상대방빰에 맞은거라고 한학부모변명 생각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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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24.02.02 09:12
앞으로 학내 문제터졌을 때 재량껏 해결해 볼 생각말고 그냥 무조건 FM대로만 처리하라 일선 현장의 특수교사들 중에 이렇게 느낀 사람들 많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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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gym
24.02.02 09:20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지 새끼 소중하면 남의 새끼도 소중한 걸 알아야지 우리 애가 한 성추행은 괜찮고 우리 애가 받은 상처는 용서할 수 없는 내로남불 이기주의.. 그냥 보기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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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살선비
24.02.02 09:30
인생에서 피해야 할 유형중 대표적 자기합리화 개쩌는 인간. 언론에서 바지벗는 자기아이를 목적범으로 표현했다는 말에 진짜 이사람 무섭다고 느낌. 특히 자신의 아들이 성추행 목적성을 가지고 여자아이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보라고 내린 건 아니고 걔가 봤다.” 라는 사고는 충격적임....자기합리화 강한사람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역대급 예시 라고 생각한다.누구의 잘못인가라는 사실을 떠나 이게 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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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팩트주먹질
24.02.02 09:14
저짝 애들은 항상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면 피해호소인으로 시작해서 즙부터 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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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vUNEiX71
24.02.02 09:29
주호민씨는 이렇게 언론에 호소할 수 있는 영향력과 부와 힘이라도 있지.... 사건터지고 3일만에 유서까지 쓰시고 맘고생하셨을 정도면 유일한 생업도 중단되고 홀로 외로운 싸움하고 계셨을 담당 특수교사분은 심적으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냥 자기 힘들었다 죽고싶었다 감정호소만 하고계시네요 끝까지 자기입장만 생각하시는거같아 마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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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GcNlvm2
24.02.02 09:30
근데 이게 이미 고소진행된지 꽤 된 사건이고 중간에 선생님은 직장잃고 ㅈㅅ시도 했다고 하지 않으셨나.....;;; 선생님 입장에서 주호민네랑 만나기 끔찍해서 안만났을거 같은데. 그리고 물질적 보상 이것도 직장잃을 동안 사비 나간거 보상해달라했을거고, 결국은 취소하고 사과문 작성해달라고 한거를 주호민네가 싫다고 거절............................ㅎㅎ.;;;;;;;; 그리고 뭐 번개탄 얘기하던데 결국은 피우지도 않고 김풍한테 전화걸어서 엉엉울고 끝인거더만 이사람 캘수록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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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OJVeU33
24.02.02 10:03
첨부터 특수학교 보냈으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았나? 지 욕심때문에 상황을 꼬니까 일이 꼬이는거지. 극단적 선택?? 웃기는 소리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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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4.02.02 09:45
6개월안에 돌아올거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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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jkFef24
24.02.02 11:13
유전무죄 무전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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