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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살선비
24.02.02 09:30
인생에서 피해야 할 유형중 대표적 자기합리화 개쩌는 인간. 언론에서 바지벗는 자기아이를 목적범으로 표현했다는 말에 진짜 이사람 무섭다고 느낌. 특히 자신의 아들이 성추행 목적성을 가지고 여자아이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보라고 내린 건 아니고 걔가 봤다.” 라는 사고는 충격적임....자기합리화 강한사람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역대급 예시 라고 생각한다.누구의 잘못인가라는 사실을 떠나 이게 젤 무서움.
주호민 입 열기까지 6개월…'갑론을박' 계속, 눈물 입장 어땠나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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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호민
갑론을박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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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보라고 내린 건 아니고 걔가 봤다.” ㅋㅋ얼마전에 때린게아니라 자기아들손이 상대방빰에 맞은거라고 한학부모변명 생각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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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내 문제터졌을 때 재량껏 해결해 볼 생각말고 그냥 무조건 FM대로만 처리하라 일선 현장의 특수교사들 중에 이렇게 느낀 사람들 많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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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파키
24.02.02 10:34
내가 여기 욕해놓고 악플로 고소되면 주호민 보라고 쓴게 아니라 주호민이 봤다고 하면 되는거??? 말이야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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