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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sanfru24.02.01 13:15

장애를 가진 부모들, 특히 주호민처럼 부자가 아닌분들에겐 청천벽력. 너무 이기적이다. 선택할 여유가 있는분이 굳이 이렇게 끝까지 가시면, 공공부문 특수교사직은 누구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대화로 서로 이해할 부분이 있었을텐데, 본인은 다른 사교육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겠지만, 대다수 부모들에게는 모든 통로가 막힌것. 부모도 못한 헌신을 남에게만 바라다니요. 친자식 한 아이도 벅차하면서, 이건 아니지.

주호민 "특수교사에 할말 딱히 없다…내 비난 판결로 해명됐기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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