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sanfru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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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재판 끝까지 가면 구속은 피할수도. 이창명 케이스. 저정도 변호사라면 무죄판결도 가능함.
사고후 호텔 근처 편의점들러 캔맥주 사 마셨다지. 이것도 다 계획된거네. 술마셨다. 사고이후에...
한국 영화에도 자막추천합니다. 뭐라는지 안들림.
주민등록 전산화 과정중, 2000년대 초반에 수기로 옮기다가 주민번호 달라지는 경우 많았는데, 은행이랑 부동산등기 등 수없이 많은 문제들 발생 하는데, 내가 하지 않은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행정심판 청구해서 판결을 받아야했다. 시간이랑 돈이랑, 불친절한 법원직원들, 참 멀었다. 어린 직원녀석의 고압적 자세가 제일 참기 힘든기억. 세무서랑 법원은 아직도조선시대 탐관오리 수준.
상종을 못하겠네. 헐.
장애를 가진 부모들, 특히 주호민처럼 부자가 아닌분들에겐 청천벽력. 너무 이기적이다. 선택할 여유가 있는분이 굳이 이렇게 끝까지 가시면, 공공부문 특수교사직은 누구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대화로 서로 이해할 부분이 있었을텐데, 본인은 다른 사교육으로 아이를 키울수 있겠지만, 대다수 부모들에게는 모든 통로가 막힌것. 부모도 못한 헌신을 남에게만 바라다니요. 친자식 한 아이도 벅차하면서, 이건 아니지.
윤석열과 한동훈 총들고 제일 앞줄. 신원식 특공대는 평양으로 공수 낙하산 투하침입후. 정은이 목따오겠다고 호언장담 했으니 당장 따와. 너네 자식들 미국으로 보냈으면 불러와. 홧팅!
도대체 검경의 캐비넷안에는 얼마나 많은 비밀들이 담겨있을까? 자유로운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까?
팩트를 떠나. 수사과정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깨졌다는거. 저의가 무엇일까? 수사내용이 계속 유출됬다는거. 대중의 이목을 쏠리게 해야했던 그들의 저의가 궁금하다.
석열이도 입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