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sanf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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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13 10:55
누군가 몹시 슬프다면, 이런기사는 쓰지마시길. 자식을 자살로 떠나보낸 부모를 헤아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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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6.07 11:29
비싸게 팔다가도 카메라 도는거 보면, 서비스라며 거저주겠다.영업할줄 모르고 눈앞의 이익만 보고사니 가난해지는건데.어리섞네.
0 - 오늘의 이슈23.05.17 13:59
이걸 표절이라고 주장한다고? 눈두개 코하나 달린 우리는 얼굴 표절이게? 작곡자 놔두고 가수한테 왜? 유희열 표절 논란때, 성시경 걱정해주던것과 왜 다르지? 여자인거 빼고 뭐가 다르지?
510 - 오늘의 이슈23.05.12 11:27
사돈이 땅사면 배아픈, 일제시대 국민성이 아직까지 남아, 서로 발목잡는 버릇. 혹시 동포가 노벨상이라도 받을까, 혹시 중국 일본 제치고 세계 일류국가 될까봐. 혹시 미국 없이도 스스로 안보를 지키고 주변국 위에 우뚝 설까봐 노심초사 하는 거지근성. 빨리 버려야 한다. 남 잘되면, 까지말고 기꺼이 박수쳐주는 민족이 되길, 오백년째 기원해본다.
9410 - 오늘의 이슈23.05.10 11:46
또 어그로 시작이네. 예술에서 표절이란 완전히 똑같이 베껴야 표절이지. 화가들 소설가들의 문구 표현 풍조, 음악의 리듬 박자 디스코냐 브루스냐 트로트, 그런걸 같은 풍조라고 표절이라 하면, 아닌게 하나라도 있을까?.트로트는 들어보면 구분도 안가고, 재즈도 트위스트도 옛날 창가나 시조구절도, 잘듣고 즐거우면 됬지. 참 한심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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