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특수교사쌤.. 일반아이였음 그런얘기했을까?

일바 아이는 성기 노출 안합니다.

주호민덕에 이제 지나가는 특수아이랑도 엮이면 안돼고 쌩까야 하는 시대가 된듯.

부모가 일반인이였음 저리했을까!!! 부터 생각해보시길

일반아이도 초1, 2때 성기노출 하긴 해요

일반 아이였으면 일단 학폭, 성폭력 저지르지 않음>교실에서 분리되어 선생님과 1:1 수업 할 이유도 없음.

일반 아이였으면 바지내리고도 그 학교 다닐수 있었을까?

녹음 내용 듣고나서는 녹음기 들려보내지 않은 무수한 날들 무슨일들이 벌어졌을까 무한 상상하게 됐을듯.. 장애아동은 자기를 지킬 수단이 없을텐데 진술은 힘들거고... 녹음기 말고 어떤 방법이 있을까 궁금

일반 아이가 성기 노출하고 다른 애들 때리고 다녔으면 진즉에 학폭위 열렸지.

당근 못하죠 ㅋㅋㅋ애들이 바로 이를텐데. 장애아니까 그따위로 말한거고. 주호민 부부는 애가 집에와서 불안해하니까 혹시나해서 녹음기 들려보낸거고. 부모입장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 한거임. 애가 말잘하는 비장애아면 녹음기를 왜 들려보내겠나. 진짜 국평오들 불법녹음 이러는거보면 멍청한건 답도없지 ㅋㅋㅋ 아동학대가 핵심인데 불법녹음에 초점맞추고있네. 장애아등 자기 의사 표시에 문제있는 사람들한테는 녹취 예외규정을 두자고 주장하는게 지능 높고 논리적인 사람들이 할 소리지. 여튼 국평오 머리 안좋은건 답도없다ㅋㅋㅋㅋㅋㅋ

일반아이라도 여자아이 앞에서 성기 노출하고 머리 잡아댕기고 괴롭히면 똑같이 했을거 같은데